마음과 건강과의 관계

2019. 10. 6. 14:50건강 코너

사람의 마음과 몸은 하나다.

마음이 불안하고 바르지 못하면 절대 건강할수 없다.

마음이 불안정하면 몸에 병이 생긴다.

이것은 정신과도 연결이 되는데, 사람의 마음은 정신에서 비롯된다.

 

 

 

<베터헬스>지에 종양학의 권위자 칼사이몬트 박사의

암 예방의 관한 글에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실제 암 환자들의 공통적인 성격이 있다고 한다.

 

1.남을 미워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

 

2.자신을 불쌍하다고 느끼는 자기 연민과 자기애가 강한 사람.

 

3.인간 관계가 서툴고 불화가 많은 사람 

 

4.정신적인 멘탈이 약한 사람.

 

모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암 환자들 대다수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성격이라고 발표 했다.

 

사이몬트 박사가 지적하는 사실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감정이  사람의 몸을 갉아먹고 큰 병을 

만든다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이 편해야 병이 적고 몸이 건강해진다는 이 간단한 

이치가 진리임을 알아야 한다.

 

몸에 병이 생기는것에만 몰두할게 아니라 병이 생기지 않는 

환경과 요건을 갖추는것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불안감과 미움, 증오, 화를 다스리는것이

신체의 병을 줄이는 방법이다.

마음이 편안해야 몸이 건강해 진다.

 

생명치료란 책에서도 나오지만 

면역력이 강하면 병을 이기는 힘이 생긴다고 한다.
평소 노력과 훈련으로 강한 면역력(생명)을 만들어야 할것이다.

 

건강을 잃으면 세상을 다 잃는것과 같다.

마음을 잘 다스려서 건강도 다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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