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벤다졸이 당뇨병에도 효과가
펜벤다졸이 암환자에게만 효과가 있는게 아니라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음이 나타났다.
요즘 펜벤다졸 복용하는 암환자들이 많은데
암환자들이 펜벤다졸 복용후 혈당수치가 떨어지는것을 보고
당뇨병이 심한 환자가 펜벤다졸을 복용하고는 그 효과를 보고 있다.
이 환자는 1형 당뇨병 환자로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고통속에 생활 하고 있었다.
그런 사람이 펜벤다졸 복용을 하고 나서 혈당수치가 떨어지고
일주일이 되면서 정상치로 돌아왔고
아직 확신하기는 조금 이르지만
라면 어묵등의 음식을 먹고도 큰 이상이 없음을 알려 왔다.
2형 당뇨에 비해 1형 당뇨는 심한 상태이다.
2형 당뇨도 심한 사람은 하루에도 주사를 몇번씩이나 맞는 경우도
있지만 1형에 비하면 그래도 나은 편이다.
펜벤다졸이 당 흡수를 못하게 해서 암 세포를 굶어 죽인다고 하는데
당뇨에도 도움이 되는듯 하다.
나 개인적으로는 당뇨나 어떤 병이든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술, 고기, 우유, 계란등을 절제하고 현미와 채식 단위 식단을 짜서
바른 식습관을 키우면 몸이 가벼워 지고 성인병에 노출될 확률이
줄어든다.
아무튼 당뇨병 환자가 펜벤다졸을 일주일 북용하고
몸에 활력이 생기고,
잠을 편안하게 자게 되고, 혈당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비문증이
사라졌다고 놀라워 하는 정도이니
펜벤다졸의 효능은 과연 어다까지 일까 궁금 하다.
펜벤다졸이 당뇨병 환자한테도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펜벤다졸 복용 방법이다.
펜벤다졸 하루 250~500mg
비타민ㅌ 800mg
커큐민 600mg
대마씨 오일 25mg
식후 3일 복용하고 4일 휴약 하고 3달간 지속한다.
어느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수 있는 일이다.
이 작은 희망마저 외면하지 말고 격려는 못해줄 망정 개인적 욕심으로
방해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